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타키 큐타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괴팍하고 예의를 쌈싸먹은 꼬맹이지만, 이 녀석의 증언과 사진이 아니었으면 <[[역전의 토노사맨]]>의 진상은 밝혀지지 못할 뻔했다. 또한 큐타가 선물로 준 사진첩은 니보시에게 이부쿠로의 동기를 밝히는데 쓰이며, 마미야에게 전해져 토노사맨의 후속작 히메사맨이 만들어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. 여러모로 지금의 토노사맨이 있게 한 일등공신. 또한 진심으로 자신의 영웅의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해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, 안에 들어있는 사람이 다르다는 걸 어렴풋이 눈치챈 장면, 그리고 해결을 위해 마지막 남은 사진을 쿨하게 제공한 장면 등으로 인간적이면서 초등학생스러운 순진함과 팬심을 보여준다.[* 비슷하게 회자되는 [[오오사와기 나츠미]]의 사진도 진실을 밝히는데 쓰였으나 민폐투성이이고 반성을 모르는 행동으로 비판을 받는 것에 비해, 이 꼬맹이는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며 체념하고 도움을 주는 등 알고 보면 좋은 녀석이다.] 그래서인지 재판이 끝난 후에도 스탭과 마요이와는 계속 연락을 하며 카드도 트레이딩하는 듯. 후일담에서는 [[니보시 사부로|안의 사람]][[동심파괴|을 보게된 듯하다.]] 애니에서는 1일차부터 등장했으며 애니 분량상 법정에서 증인으로 출두하지 않고 현장에서 활약한다. 다만 게임판과 달리 나루호도와 마요이에게 호의적이고[* 게임에서는 사진첩을 치히로에게 주지만 애니에서는 마요이에게 쿨하게 준다.] 마지막 법정에 관객으로 나와 토노사맨을 구해달라며 울부짖는 등 비교적 개념적인 모습을 보인다. 에필로그에서는 [[나루호도 법률 사무소]]에 놀러가 마요이, 나루호도와 함께 히메사맨의 첫 방영을 보는 장면이 나오기도. 애니판의 경우 악역은 아니지만 조금 인성면에서 부족하거나 하는 캐릭터들이 몇몇 인성 보정을 받았는데, 큐타는 그 중에서도 [[야하리 마사시]], [[맥시밀리언 갤럭티카]]와 함께 꽤 눈에 띄게 보정받은 케이스. 법정에 증인으로 섰을때 초등학교 2학년, 만 7세로 최연소 증인이다. [[역전재판 6]]에서 [[센푸테이 비후|정신연령 5세]]인 증인이 나오긴 하지만 신체 나이는 28세이니 아직 깨지지 않은 기록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